
[CBC뉴스] 대창솔루션(096350)이 7월 2일 장중 급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5.86%(33원) 하락한 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563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고점 563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격히 매도세가 유입되며 507원까지 밀렸다. 장중 낙폭이 10%에 근접하자 한국거래소는 정적 VI를 발동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제한했다. VI는 단기 급변동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급등락할 경우 자동으로 발동된다.
대창솔루션은 최근 몇 거래일 간 주가 등락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이날 역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매도세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량은 326만 주, 거래대금은 174억 원에 달해 단기 유동성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창솔루션의 시가총액은 약 863억 원이며, 외국인 보유 비율은 1.43%로 나타났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3.29배로 다소 고평가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
52주 고가는 671원, 저가는 292원으로, 현재 주가는 박스권 중하단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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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