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는 2일 '국민주권위원회'의 정식 출범을 발표했다. 국민주권위원회는 국민의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참여·소통 기구로 설립됐다.
국민주권위원회는 신필균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송창욱 서울시립대 반부패연구소 연구위원을 부위원장으로 하여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으로는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사회 활동가, 기후·생태 전환 관련 사회 운동가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포함되어 국민의 권익을 대변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반영하여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주권위원회는 앞으로 국민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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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