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황영웅이 독보적인 득표수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7일 오후 5시 33분 기준, 황영웅은 총 21,090표(42.1%)를 얻으며 2위와 격차를 두드러지게 벌린 상황이다. 황영웅의 이번 달 대표곡 ‘뜨개옷’에 대한 팬심과 더불어, 연이은 부문 석권을 노리는 팬들의 조직적인 투표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위는 손태진으로, 6,300표(12.6%)를 기록하며 황영웅의 뒤를 따르고 있다. 이어 박지현이 5,246표(10.5%)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유지 중이다. 손태진과 박지현 간의 2위 경쟁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어, 향후 판세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른바 '손박대전'이라고 할 수 있는 2위 경쟁은 추후 살펴야할 것 같다.
그 뒤를 장민호(7.0%)와 에녹(7.0%)이 나란히 추격 중이며, 진원(4.6%), 홍이삭(3.7%), 박창근(3.2%), 정동원(2.7%)도 중위권 싸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밖에 박서진, 안성훈, 영탁, 이찬원 등 트로트 강자들이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이들의 반등 여부도 이목을 끈다.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경쟁은 이제 반환점을 향해 가고 있다. 황영웅이 끝까지 선두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혹은 손태진과 박지현이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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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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