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류 4.0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창의적인 청년들이 만들어낸 이번 한류 4.0의 흐름은 다시는 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류 4.0 시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강 실장은 '한류 4.0'을 드라마 중심의 1.0, K팝과 드라마 확산의 2.0,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전 세계 확장의 3.0을 지나 산업 전반이 결합하고 실시간 문화교류가 이어지는 시대로 정의했다. 그는 로제의 노래 '아파트', 드라마 '오징어 게임',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작품들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서 국내 문화산업 전반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실장은 "이 기회를 살려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 대중문화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은 협력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한류 4.0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류 4.0 시대의 도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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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