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20일 기준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국내 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888,000원, 팔 때 가격은 780,000원으로 확인됐다.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은 10,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25,000원 내렸다.
18K 금은 팔 때 가격은 575,000원으로 전일보다 19,000원 하락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46,000원으로 15,000원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백금은 살 때 가격이 303,000원으로 전일보다 21,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257,000원으로 20,000원 떨어졌다.
은(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11,500원으로 15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11,35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국제 금시세를 살펴보면 온스당 4267달러선이었다.

한편 금(金, Gold)은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인류 문명사와 경제 시스템을 지탱해온 핵심 축이자,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최후의 가치 저장 수단”이다.
금은 약 45억 년 전 초신성 폭발과 중성자별 충돌 같은 극한 천체 사건 속에서 형성되어 혜성과 운석을 통해 지구에 도달했고, 지각 속 깊은 곳에서 부식되지 않은 채 수십억 년 동안 변함없이 존재해 왔다.
산화되지 않고 변색되지 않으며, 연성과 전성이 뛰어나 쉽게 가공되는 물리적 특성과 희소성은 금을 “시간을 초월하는 자산”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특성은 인류가 금을 단순한 광물이 아닌 “변하지 않는 가치의 상징”으로 인식하게 만든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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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