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22일 현재 시각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전일 대비 5.47% 하락하며 86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47,000원 감소한 수치다. 반면, 팔 때 가격은 변동 없이 77만 3천 원으로 유지되었다.
18K 금은 제품 시세 적용 기준으로 56만 8,2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변동은 없었다. 14K 금 또한 44만 7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백금(Platinum, 3.75g)은 6.6% 하락해 30만 3천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만 원이 하락한 수치다. 팔 때 가격은 26만 5천 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은(Silver, 3.75g)은 7.03%의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이며 1만 950원으로 내려갔고, 770원 감소했다. 팔 때 가격은 8,350원으로 전일과 동일했다.
현재 시각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090달러선이다.

금은 특히 경제 위기나 재난, 정치적 환란의 시기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경제가 안정된 평상시에는 주식, 채권, 부동산, 심지어 암호화폐까지 다양한 투자 자산이 경쟁하지만, 금융 시스템이 흔들리는 순간 인간은 언제나 금으로 돌아간다.
1929년 대공황 때 수많은 은행이 파산하고 주식 가치가 폭락했지만, 금을 보유한 자산가들은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피했다.아리스토텔레스는 금을 “자연 속에서 변하지 않는 완전한 물질”이라 불렀으며, 로마 제국은 금화(오레우스)를 주조해 교환 수단으로 활용했다. 특히 기원전 6세기 리디아 왕국에서 세계 최초의 금화가 주조된 이후 금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경제 시스템의 핵심으로 진화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