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북 전주시와 함께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월 19일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CES와 전주시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주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지속적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를 확대하며, 이와 함께 교육·캠페인과 이동노동자 쉼터에 물품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전주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열린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에서는 수백 명의 배달파트너가 제동과 조향장치, 타이어 점검 및 주요 소모품 교체를 무상으로 받았다.
한편, CES는 이 같은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장 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누적 5000여 명의 배달파트너가 혜택을 받았다.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청주, 대구,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무상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CES 김명규 대표는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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