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I그룹은 경북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BI그룹의 계열사인 KBI건설과 KBI국인산업은 봉화군, 영주시, 예천군을 방문해 각 지역 군수 및 시장, 장학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세 지역에 각각 500만원씩 제공했으며, 이 장학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KBI국인산업은 군산사업장을 제외한 구미, 왜관, 안동의 3개 사업장을 경상북도에 두고 환경사업을 운영 중이다. 구미사업장은 폐자원을 소각해 재생에너지인 스팀으로 전환해 인근 공장에 공급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수행한다. 왜관사업장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폐자원을 선별해 재활용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동사업장은 사용 종료된 매립시설의 사후관리와 함께 침출수, 지하수, 토양에 대한 정기 조사를 통해 환경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KBI건설은 2018년 예천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283㎡ 규모의 경북도립도서관을 완공했다. 또한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 공사를 곧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89㎡ 규모다.
박한상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북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BI그룹은 전선·동소재 사업인 KBI메탈, KBI코스모링크와 자동차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3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국내외 자동차산업 및 인프라 사업에 기여하며,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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