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자사 홈페이지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 혁신대상과 모바일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전 홈페이지가 사용자 경험 개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결과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서비스 시상식으로,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한전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 표준 준수, 맞춤형 정보 제공, 모바일 서비스 기능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올해 7월, 10여 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실시하며 이용자 중심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구체적인 결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한전은 올해 8월 ‘ICT 어워드 코리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과 11월 ‘AI과학기술혁신대상’ AI 서비스 부문 대상도 수상하며, 총 3차례 공공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획득해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전 김동철 사장은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고객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 강화, 개인화 서비스 확대, AI 기반 지능형 고객 지원 등 디지털 혁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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