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전자 제공]](/news/photo/202601/548883_368395_852.jpg)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함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이후 약 30년간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전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꾸렸다.
이번 '팀 삼성 갤럭시'는 17개국, 70명 선수로 구성됐으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Open always wins’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전 세계 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Open always wins'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메시지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 없이 협력해 더 큰 가능성을 창출하는 개방성의 가치를 담고 있다. 해당 메시지는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의 정체성과도 일치하며, 삼성전자는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 김승연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은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의 10대와 20대 유망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김길리, 임종언, 최가온, 최민정, 황대헌 등 5명이 포함됐다.
또한, 미국의 알렉스 홀(스키), 프랑스의 아서 바우셰(장애인 스키), 독일의 아니카 모건(스노보드), 미국의 알리사 리우(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다시 팀 삼성 갤럭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 삼성 갤럭시는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열도록 영감을 준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팀 삼성 갤럭시 일원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은 “국가대표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 동계 올림픽에서 팀 삼성 갤럭시 최연소 멤버로 활약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경기에서 잘 펼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팀 삼성 갤럭시'의 전체 선수 명단에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대한민국,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미국, 체코, 노르웨이, 헝가리,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프리스타일 스키,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쇼트트랙, 스노보드,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아이스 하키, 파라 알파인 스키, 파라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다.
[출처=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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