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8일까지 웰로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해당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웰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의 답례품을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부자는 답례품 수령지를 본인 외에도 가족이나 친지 주소로 지정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전달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시기에 맞춰 참여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 경품은 순금 골드바, 순금 코인, 그리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 쿠폰으로 교환 가능한 ‘웰포인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시즌 기부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도왔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 기부에 대한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줄여 일상 속에서 기부 참여를 경험할 수 있게 한 점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명절은 가족과 이웃은 물론 지역을 함께 돌아보게 되는 시기로, 작은 참여와 나눔이 지역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웰로는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공익적 의미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경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지난해 6월 자체 플랫폼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약 6개월 만에 모금액이 140억원을 넘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거브테크(GovTech)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세계경제포럼의 2025년 발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거브테크 시장 규모는 약 800조원이며, 2034년까지 약 8064조원의 비용 절감과 1529조원의 추가 공공 가치 창출 가능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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