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룹 내 17개 전 계열사의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참여해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약 25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따스한 채움터’는 2010년에 설립된 쉼터로,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밥과 반찬을 배식했으며, 이후 주방과 급식장 청소 및 정리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전달해 명절을 앞둔 이들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 소상공인, 미래세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대표 공익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각 계열사는 특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밀착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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