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부 SNS상에서 이란이 세계 최대 석유수출 허브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라스 타누라 시설을 포함한 석유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SNS상에서 일방적 주장이어서 좀 더 체크해야 한다. 공식 확인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이란 충돌후 SNS에는 관련 영상이나 소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진위여부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은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중동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듯 하다. 하메네이 제거 등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려고 했던 미국의 의도가 얼마나 주효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란은 전략을 미국기지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맞서고 있다. 주변국가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인도 오만 바레인 레바논 등이 이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포함된다면 상황은 더욱 확전일로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란 측의 반격이 주변 지역국가들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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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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