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이 기업가치를 500억달러에 가깝게 보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코인게이프가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 블록체인 결제 회사는 오는 4월(현지시간)까지 투자자와 직원들로부터 최대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다시 사들일 계획이다. 이번 공개 매수는 수개월 전 5억달러 자금 조달 이후 나온 것으로, 결제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전반에서 새 협업과 인수 뒤에 이어진 움직임이라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초기 투자자와 직원들이 가진 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공개 매수는 4월(현지시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리플은 비상장 주식 최대 7억5000만달러어치를 다시 사들일 방침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 가치를 500억달러에 가깝게 보는 수준이라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리플이 지난해 11월 400억달러 기업가치로 5억달러를 조달한 뒤 나왔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당시 투자자에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과 시타델 시큐리티즈 관련 펀드가 포함됐고, 판테라 캐피털, 갤럭시 디지털, 브레번 하워드, 마셜 웨이스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자금 조달 때보다 약 25% 오른 수준이다. 이런 상승은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특히 비트코인과 XRP는 모두 30%에서 40%가량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