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과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추진 중인 부유세 도입을 막기 위해 총 1000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스트리트 보도에 따르면 라센 개인과 리플이 각각 500만 달러씩 정치활동위원회 ‘골든 스테이트 프로미스’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주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일정 기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에게 5%의 세금을 일회성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세수의 90%는 공공 의료 서비스 확대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 정책을 둘러싼 반발도 적지 않다. 크라켄 창업자 제시 파월을 비롯해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벤처 투자자 피터 틸 등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자금 투입은 단순한 세금 논쟁을 넘어 기술 기업과 정책 간 긴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방향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리플은 전일보다 소폭 내린 상황이다. 1.4달러 대로 여전히 1.5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주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장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외 환경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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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