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였다. 이 굿즈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작을 소재로 제작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과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이번 콜라보에는 푸마, 커피빈코리아, 모나미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 에코백, 사인펜, 티셔츠, 카드지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소방관 폐 방화복을 활용하는 119REO와 100% 생분해가 가능한 키친클로스를 만드는 스웨덴 브랜드 Teko Tryck도 협업해 환경을 고려한 굿즈를 제작했다.
판매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전달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이 중 50%는 굿즈 제작에 참여한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로열티로 지급되어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다.
굿즈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4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일상용품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재활 및 학습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발달·청각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직무교육, 노후 장애인 시설 환경 개선 및 차량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