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식 솥밥 프랜차이즈 동양솥밥을 운영하는 ㈜우리이길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참가를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양솥밥은 브랜드 소개와 함께 창업에 필요한 운영 구조, 수익 모델, 상권 데이터 기반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외식업 경력을 바탕으로 한 상담이 진행되며 창업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동양솥밥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 신규 매장을 열며 도심 상권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외를 포함해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안산 본점과 과천점, 한양대 에리카점 등 직영 매장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 입지 분석과 운영 구조 설계에 적용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병행되고 있다. 대만에서는 추가 매장 출점을 준비 중이며, 말레이시아 진출도 추진하는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 네트워크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메뉴 구성 측면에서는 지카비대창솥밥, 목살솥밥, 매운목살솥밥, 부대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며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 조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추가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 방식도 적용되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동양솥밥은 안산 본점에서 매장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전 실제 운영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양솥밥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운영 방식과 매장 구조를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행사 이후에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솥밥은 국내 상권 확장과 함께 해외 가맹 사업, 메뉴 개발,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