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이 8일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단기 변동성 확대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 31초 우리기술은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2만3450원이다. 정적 기준가는 2만130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약 +10.09%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후 11시 50분 49초에는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짧은 시간 내 발동과 해제가 이어진 점은 해당 구간에서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가격이 급등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번 VI 발동은 단기 수급 집중에 따른 가격 급등 구간에서 체결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기술 역시 특정 가격대 돌파 구간에서 수급이 집중되며 VI가 발동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 트레이딩 수요와 맞물려 나타나는 특징적인 패턴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수급 지속성과 시장 전반 흐름이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특히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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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