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다이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이 2위, 이마트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8,457만 6,984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5,597만 92개와 비교해 51.1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다이소, 쿠팡, 이마트, 이케아, 롯데마트, 오늘의집, 올리브영, LG생활건강, 아로마티카, 한샘, 락앤락, 깨끗한나라, 애경산업, 생활공작소, 퍼실 등 순이었다.
1위 다이소는 브랜드평판지수 22,855,370을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6,014,831, 미디어지수 5,351,501, 소통지수 5,145,916, 커뮤니티지수 6,343,122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105.60% 상승했다.
2위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18,610,14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3,896,431, 미디어지수 5,346,784, 소통지수 3,906,383, 커뮤니티지수 5,460,548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57.97% 상승했다.
3위 이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13,006,470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5,532,270, 미디어지수 2,566,950, 소통지수 2,503,107, 커뮤니티지수 2,404,143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9.83% 상승했다.
이어 4위 이케아(8,826,314), 5위 롯데마트(6,607,698), 6위 오늘의집, 7위 올리브영, 8위 LG생활건강, 9위 아로마티카, 10위 한샘 순으로 집계됐다. 11위부터 15위까지는 락앤락, 깨끗한나라, 애경산업, 생활공작소, 퍼실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다이소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1.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45.45%, 브랜드이슈는 35.67%, 브랜드소통은 82.38%, 브랜드확산은 52.9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