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오전 9시 9분 현재 국내 원전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우진이다. 우진은 3만100원으로 9.6%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오르비텍이 1만1770원으로 7.4%, 한전기술이 19만3700원으로 7.3% 상승했다. 상위권 종목들이 나란히 7% 안팎의 강세를 보이면서 원전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두산에너빌리티도 강한 흐름을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만3200원으로 6.2% 상승하며 테마 내 4위에 올랐다. 우리기술 역시 2만3250원으로 5.4% 올라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한전KPS는 6만4100원으로 5.6%, 우진엔텍은 2만7950원으로 5.6%, 대창솔루션은 3150원으로 4.4%,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9850원으로 4.3% 상승했다.
한국전력도 4만7000원으로 1.4% 오르며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반면 금화피에스시는 3만8650원으로 0.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원전주는 일부 종목에 국한된 단기 급등이라기보다는 테마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양상으로 읽힌다.
특히 우진, 한전기술, 오르비텍,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등 주요 종목이 동시에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장 초반 투자심리가 비교적 강하게 형성된 모습이다. 다만 장 초반 수치는 변동성이 큰 만큼 이후 수급 변화에 따라 상승폭이 조정될 가능성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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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