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청약률이 100%를 웃돌며 흥행에 성공했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루닛은 기명식 보통주 7,906,816주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실제 청약에서는 총 8,278,502주가 접수되며 청약률 104.70%를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2026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주식수는 7,335,542주, 초과청약주식수는 942,960주로 집계됐다.
초과청약에 대해서는 1주당 0.6058305761주의 배정비율이 적용되며, 이에 따라 발생한 단수주 15,024주는 일반공모를 거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4월 30일 환불 및 주금납입이 진행되고, 신주는 2026년 5월 15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구주주 청약만으로도 모집 물량을 초과 달성하면서 별도의 일반공모 없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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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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