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설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삶을 그린 영화 ‘마이클’이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이 작품이 개봉 첫날인 24일 3천950만 달러(약 584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주말까지 누적 매출은 9천만∼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오프닝 5천100만 달러)와 힙합 그룹 N.W.A를 조명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6천만 달러)을 넘어 음악 전기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제작비는 1억5천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인공은 잭슨의 조카 자파르 잭슨이 맡았으며, 니아 롱, 라이언 힐, 조지프 데이비드-존스 등이 출연했다.
흥행과 달리 평단과 관객의 평가는 크게 갈렸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 지수는 97%로 높은 반면, 평론가 점수는 38%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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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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