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LG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남전자, 3위는 가온그룹으로 집계됐다.
조사는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자제품 상장기업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85만1,353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1,259만6,477건보다 2.02% 늘어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전자, 아남전자, 가온그룹에 이어 팅크웨어, 휴맥스, TJ미디어, 알로이스, 경인전자, 파인디지털, 삼진 순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참여지수 109만955, 미디어지수 63만3,118, 소통지수 108만5,928, 커뮤니티지수 109만3,275, 시장지수 649만644, 사회공헌지수 8만54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47만4,467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25% 상승한 수치다.
아남전자는 브랜드평판지수 70만3,746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4만7,956, 미디어지수 12만4,714, 소통지수 21만6,831, 커뮤니티지수 16만1,545, 시장지수 4만1,299, 사회공헌지수 1만1,402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78.61% 급증했다.
가온그룹은 브랜드평판지수 48만9,485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7만1,712, 미디어지수 6만5,223, 소통지수 11만6,695, 커뮤니티지수 19만2,865, 시장지수 3만6,357, 사회공헌지수 6,63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38% 하락한 수치다.
팅크웨어는 28만6,784로 전월보다 2.93% 감소했고, 휴맥스는 26만2,774로 35.07% 하락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LG전자가 선두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2% 증가했고, 브랜드소비는 9.69%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4.51%), 브랜드소통(-0.95%), 브랜드시장(-0.49%), 브랜드공헌(-0.63%)은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15.47%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