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가 대신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자회사 실적 개선과 구조적 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되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전 기준 LS는 전일 대비 8,500원 오른 411,000원에 거래되며 2.11%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의 긍정적 시선을 반영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LS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3% 상향한 460,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적정 순자산가치(NAV) 28.4조원 대비 50% 할인 수준을 적용한 결과다. 증권가는 LS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NAV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목표가 상향의 핵심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2026년부터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그룹 전체의 수익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성장성이 부각되며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다른 요인은 제도 변화 기대다.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약 11% 수준의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거론되며, 중복상장 금지 원칙 강화로 자회사 할인율이 축소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사업 측면에서도 성장 동력은 뚜렷하다. 상장 자회사인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AIDC) 확대 흐름 속에서 배전반, 중압 전력기기, HVAC/HVDC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비상장 자회사인 LS전선 역시 지중 및 해저케이블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초고압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전력망 지중화 확대 등이 핵심 성장 요인으로 지목된다. 지중 케이블은 가공선 대비 4~10배 높은 가격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비교에서도 성장 여지는 남아 있다. 미국의 지중화율은 배전망 약 20%, 송전망 1% 미만 수준으로 독일 대비 낮아 향후 투자 확대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유럽, 한국, 대만 등에서도 해저케이블 시장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LS MnM 역시 금, 은, 황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산물 사업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전기동 제련 사업의 부담을 일부 상쇄하는 동시에, 2026년 말 상업 가동 예정인 황산니켈·황산코발트 등 2차전지 소재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 인수도 중장기 성장성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LS가 단순한 지주사 구조를 넘어 전력 인프라, 자원, 2차전지 소재까지 연결되는 복합 성장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회사 가치 재평가와 제도 변화 기대가 맞물리면서 주가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제공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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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