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여섯 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완공했다. 이번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해 조성됐다.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 조성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첫 번째 정원을 조성한 이후 이번 서울숲 정원까지 총 여섯 곳으로 확대됐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도심 내 아동 친화 공간을 넓히는 데 있다.
서울숲 어린이정원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시설과 생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방문객들에게 자연 기반 놀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으로 적립된 ‘KB Green Wave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전환한 금액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는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하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더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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