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5월 CEO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CEO 59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520만 9,169건을 분석한 결과, 이재용 회장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최태원 SK 회장, 3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1,136만 1,682건보다 33.86%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이재용, 2위 최태원, 3위 정의선에 이어 4위 박현주, 5위 박정원, 6위 김남구, 7위 김승연, 8위 신동빈, 9위 구광모, 10위 이재현, 11위 조현준, 12위 함영주, 13위 서정진, 14위 양종희, 15위 서경배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86만 3,139, 소통지수 60만 6,880, 커뮤니티지수 306만 4,46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53만 4,485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321만 5,042) 대비 41.04% 상승한 수치다.
최태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79만 4,305로 전월(98만 5,942)보다 81.99% 급등했다. 정의선은 178만 7,381을 기록해 전월(118만 2,203) 대비 51.19% 상승했다.
박현주는 82만 2,021로 23.94% 하락했고, 박정원은 80만 3,516으로 전월(12만 2,344)보다 556.77%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CEO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이재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 57.96%, 브랜드확산 81.41%가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23.65%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