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로보틱스가 10만 원선을 다시 회복하며 로봇주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최근 국내 증시 전반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와 해외 투자은행(IB)의 낙관론까지 겹치면서 로봇·AI 자동화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900원(1.92%)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0만24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반면 저가는 9만9100원까지 밀리면서 10만 원선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도 함께 나타났다.
이날 거래량은 155만8878주, 거래대금은 1574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6조54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최근 단기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국내 로봇 대표주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코스피의 강세 흐름과 함께 성장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점이 로봇주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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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