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제일기획이 2026년 5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노션과 SM C&C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36만888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346만6,941건) 대비 3.0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시장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5월 순위는 제일기획, 이노션, SM C&C, 인크로스, KT나스미디어, HS애드, 엔비티, 모비데이즈, 오리콤, 플레이디, 와이즈버즈, 이엠넷, 엔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제일기획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4만1,863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5만2,439, 소통지수 13만8,146, 커뮤니티지수 79만2,913, 사회공헌지수 3만5,056, 시장지수 82만3,309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51% 하락했다.
2위 이노션은 브랜드평판지수 52만3,029를 기록했다. 참여 2만5,923, 소통 6만6,781, 커뮤니티 13만4,690, 사회공헌 1만5,171, 시장 28만464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19.48% 상승했다.
3위 SM C&C는 22만7,672로 집계됐다. 참여 4만3,645, 소통 9만2,982, 커뮤니티 4만7,900, 사회공헌 2,417, 시장 4만729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30.74% 하락했다.
인크로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3만3,518로 4위, KT나스미디어는 11만7,063으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제일기획이 1위를 기록했다”며 “해당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06%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21.32% 하락, 브랜드소통 23.33% 하락, 브랜드확산 9.12% 상승, 브랜드공헌 18.55% 하락, 브랜드시장 0.57% 상승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