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증권이 일본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주리얼에스테이트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THE 센터필드 W에서 주리얼에스테이트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과의 협력에 이은 행보다. 하나증권은 일본 부동산 투자 자문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현지 투자 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확대, 글로벌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 고객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리얼에스테이트는 일본 도쿄 5구 중심의 주거·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 매매·중개부터 임대관리, 해외 투자 신고, 세무·법무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글로벌 부동산 투자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현지 전문성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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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