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대학생 및 청년 대상 특강 프로그램 ‘업클래스’가 서울의 6개 대학에서 누적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업클래스는 ‘기술 중심의 혁신이 미래 금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두나무 경영진과 임직원이 직접 강연에 나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토론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얻었으며, 대학별 준비된 좌석이 조기 매진되는 등 현장과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5월 12일 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26일 서울대학교에서 끝났다. 서울대학교에서는 경영전문대학원 20주년 산업학술포럼과 함께 송치형 두나무 회장, 경영대 교수진, 학생들이 AI 시대 금융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협력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3.5%가 미래 금융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95.1%가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긍정적인 반응에는 대학생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두나무 임원의 직접 강연, 각 대학 출신 동문들의 커리어 토크가 영향을 끼쳤다.
업클래스는 2025년 5월 시작된 최초의 전 세대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각 세대별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업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는 “업클래스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두나무가 추구하는 건전한 지식 공유가 미래 인재들과 공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디지털자산 산업 이해와 진로 개척을 돕기 위해 실무 전문가들과 접점을 확대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