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해체 및 원자력 관련 종목들이 장중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으로 강세를 이어왔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2일 오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200원으로 6700원(-6.27%) 하락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만11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10만원선 부근까지 밀렸다.
우리기술은 1만4560원으로 980원(-6.31%)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5550원, 저가는 1만4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기술은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 분야에서 원전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비에이치아이는 6만6700원으로 5100원(-7.10%) 내리고 있다. 장중 7만22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낙폭이 확대됐다.
원전해체 관련주로 거론되는 오르비텍 역시 약세다. 오르비텍은 현재 7490원으로 380원(-4.83%) 하락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가는 7400원을 기록했다.
원전 테마 전반에서도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한전기술은 12만6900원(-5.58%), 한전KPS는 4만9550원(-3.03%), 우진은 1만8920원(-5.07%)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원전 관련 종목들이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과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이후 단기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원전 산업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지만, 이날 장중에는 외국인 매도세와 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원전주 전반에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원전해체 산업은 노후 원전의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 방사선 측정 및 안전관리 등을 포함하는 분야다. 국내외에서 원전 수명 종료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과 장비를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장중 흐름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오르비텍 등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단기 조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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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