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니스프리, 3위는 미샤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한 달간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308만6,589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1,279만7,583건보다 2.26%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올리브영, 2위 이니스프리, 3위 미샤, 4위 더페이스샵, 5위 스킨푸드, 6위 토니모리, 7위 더샘, 8위 네이처리퍼블릭, 9위 비욘드, 10위 홀리카홀리카, 11위 에뛰드하우스, 12위 아리따움, 13위 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187만3,260, 미디어지수 91만7,667, 소통지수 153만9,479, 커뮤니티지수 125만15, 사회공헌지수 3만9,83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62만253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9.84% 상승했다.
이니스프리는 참여 11만8,690, 미디어 8만9,687, 소통 60만6,599, 커뮤니티 70만3,321, 사회공헌 9,832로 브랜드평판지수 152만8,130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5.01% 하락했다.
미샤는 참여 7만2,059, 미디어 8만1,391, 소통 44만6,298, 커뮤니티 54만387, 사회공헌 4,98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4만5,11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2.81% 하락했다.
더페이스샵은 브랜드평판지수 91만8,488로 16.64%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다. 스킨푸드는 73만192로 10.77% 감소해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38.93%, 브랜드이슈 6.17%, 브랜드공헌 18.21%는 상승했고, 브랜드소통 5.75%, 브랜드확산 4.08%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