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지난 5월 27일 서울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지킴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연계해 추진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강 수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임직원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환삼덩굴, 단풍잎 돼지풀 등 토착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생태계 교란식물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제거해 생태계 회복에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이병주 대리는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면서 한강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이자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코레일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 기반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2024년부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운영하는 한강지킴이 활동 단체에 선정되어 연 3회 이상 지속적으로 한강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활동, 친환경 사업장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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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