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전자(017900)가 장 초반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광전자는 16일 오전 9시 4분 40초 첫 번째 VI가 발동돼 오전 9시 6분 52초 해제됐다. 이어 오전 9시 21분 50초 추가로 VI가 발동됐고 오전 9시 23분 52초 해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30원(20.33%) 오른 1만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는 단숨에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VI 해제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며 1만원선을 안정적으로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래량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기 수급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최근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개별 종목 모멘텀이 맞물리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광통신 관련주들의 동향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같은 시각 빛과전자, 빛샘전자 등 일부 광통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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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