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8일 한국시간 오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이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일부 소화한 가운데 기술주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00.00포인트(0.78%) 오른 5만1892.5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66.18포인트(0.89%) 상승한 7486.28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6.89포인트(1.03%) 오른 2만6288.55를 나타내며 주요 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46.42포인트(1.59%) 상승한 2964.40을 기록했다.
시장은 전날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재평가하는 모습이다. 연준이 물가와 고용 지표를 확인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추가 긴축 우려보다는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약세를 보였던 대형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국채금리 안정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도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추가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노동시장 흐름을 확인하며 금리 전망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AI로 일부 활용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시장 분석 자료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