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조선이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조선주 강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견조한 수주 환경과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9일 장중 대한조선은 전 거래일보다 1,700원(3.41%)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가는 5만2,000원선에 근접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선업 전반은 글로벌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신조선가 강세가 이어지면서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 원유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24일 대한조선에 대해 주력 선종인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의 반복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설계 인증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 가능성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기존 상선 중심 사업에서 방산과 특수선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경우 기업가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친환경 선박 전환과 글로벌 해운 경기 회복이 이어질 경우 대한조선의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환율과 후판 가격, 신규 수주 속도 등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투자자들은 단기 주가 흐름뿐 아니라 신규 수주 성과와 MRO 사업 진척, 고부가 선종 확대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