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5642_398139_428.jpg)
[CBC뉴스] 에코프로비엠이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90만990주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9,783만434주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2만1,200원으로,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10월 12일 결정될 예정이다.
조달 예정 금액은 총 약 1조2,000억원으로, 세부적으로는 ▲시설자금 1,500억원 ▲운영자금 약 1,35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9,150억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0910905009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우리사주조합에는 전체 모집주식의 10%가 우선 배정된다.
청약은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납입일은 10월 2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이며, 메리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신주인수권증서는 양도가 가능하며 한국거래소 상장이 예정돼 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관계기관 협의 및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 등에 따라 일부 일정이나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