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롯데홈쇼핑이 2026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997만7,067건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전월 1,055만1,173건보다 5.4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롯데홈쇼핑, 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4위 CJ온스타일, 5위 홈앤쇼핑, 6위 NS홈쇼핑, 7위 GS홈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롯데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213만8,42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222만9,651점)과 비교하면 4.09% 하락했다.
공영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97만2,487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4.36% 하락했다. 현대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65만7,541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고, 전월보다 7.62%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브랜드평판지수 139만5,218점으로 전월 대비 0.79%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홈앤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 107만6,224점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지만 전월보다 11.1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5.44%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1%, 브랜드이슈 10.60%, 브랜드소통 0.75%, 브랜드확산 8.68%, 브랜드공헌 4.57%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