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이 6일 장중 1%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0.85%) 내린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면서 주가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글로벌 신약 관련 로열티 확대 여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6,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영업이익률(OPM) 10%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에는 유럽 지역에서 발생한 폐암 치료제 라즈클루즈(Lazcluze) 관련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글로벌 로열티 매출 증가 속도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목됐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주가가 추세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분기 글로벌 신약 사업의 성과와 로열티 확대가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이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글로벌 신약 판매 확대와 기술료 수익 증가 여부가 중장기 기업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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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