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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家]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②ㅣ 아베 계승·고공 지지율 속 재정·소통 논란 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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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家]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②ㅣ 아베 계승·고공 지지율 속 재정·소통 논란 병존
Sanae Takaichi, Prime Minister of Japan

▷ 출생 1961년 3월 7일
▷ 일본 내각총리대신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7.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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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11
아베 전 총리 4주기…다카이치 “정치적 스승 뜻 이어 도전 계속”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4주기를 맞아 도쿄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베 전 총리의 정책 기조를 계승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뜻을 계승하는 모임'에 참석해, 아베 전 총리를 자신의 정치적 스승으로 언급하며 "아베노믹스의 대담한 금융완화와 집단 자위권 일부 행사 용인 등 국론을 양분하는 과제에 과감히 도전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전에는 엄격한 비판이 따른다. 나 역시 총리로서 매일 그 중책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는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해 살상 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국가정보국 설치를 추진한 점을 언급하며, "'5유형'의 철폐, 국가정보국 설치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비판이 있어도 도전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총리처럼 싸우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8일에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아베 전 총리를 추모하며, "총리 취임 후 8개월여가 지났지만, 세계 어디를 가도 또 일본을 찾은 각국 정상들과 회담할 때도 아베 총리가 일본과 일본인을 위해 남긴 공적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는 매일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022년 7월 8일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직전 가두 유세 중 사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26-07-10
다카이치 내각 8개월 연속 지지율 60%대…청년·무당파도 높아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출범 이후 8개월여 동안 6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10일,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2001~2006년)과 제2차 아베 신조 내각(2012년 12월~2014년 9월)처럼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자민당 지지층뿐 아니라 무당파와 청년층의 지지에 힘입어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자민당 지지층의 내각 지지율은 87~93%, 무당파층에서는 40~60%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5%, 18~29세가 74%로 젊은 층에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20~21일 조사에서는 18~29세 69%, 30대 72%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2009~2010년)과 스가 요시히데 내각(2020~2021년)은 출범 초기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8개월 사이 급락했고,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다카이치 내각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점을 짚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월 중의원 선거 이후 당선자들에게 선물을 돌린 논란과,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경쟁 후보를 비난하는 동영상을 제작·유포했다는 의혹 등 악재에 직면한 바 있다.

아사히신문은 앞으로 내각 지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물가 상승 대책을 꼽았다. 중의원 선거 후 실시된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고물가 대책이 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2026-07-09
다카이치 총리, 주말 공저 체류율 아베 10배↑…“소통 부족” 지적

다카이치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주말에 총리 공저에 머무는 비율이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지 '슈칸분슌'이 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21일 취임 이후 8개월 동안 주말과 휴일의 절반 이상을 외부 활동 없이 공저에서 보냈다. 반면,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취임 후 8개월간 사저에 머문 비율이 4%대에 그쳤다. 아베 전 총리는 2012년 2차 집권 당시 공저 대신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출퇴근했다.

정치권에서는 아베 전 총리가 주말마다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들과 골프나 회식 등 사교 활동을 하며 폭넓은 인맥을 쌓았던 것과 달리, 다카이치 총리의 경우 은둔형 성향과 소통 부족이 국회 파행이나 참의원과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4일에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진주와 다이아몬드 장신구를 착용하고 "이 보석의 광채처럼 많은 일본 국민이 '일본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도모토 고이치 등 인기 아이돌이 함께했으며, 참석자 대부분은 도모토 팬으로 보이는 여성들이었다고 슈칸분슌은 전했다.


 ● 2026-07-09
다카이치 내각, 감세 추진에도 예산 낭비 감축은 1건 불과…재정 건전성 우려 확산

일본 총리관저 (사진=연합뉴스)
일본 총리관저 (사진=연합뉴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소비세 한시적 인하 등 감세 정책과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성장 촉진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각 부처의 예산 절감 움직임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각 부처에 조세특별조치나 보조금 사업 중 정책 효과가 낮은 대상을 선별해 예산 낭비를 줄일 방안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120개 사업이 점검 대상으로 지정됐으나, 실제로 정리 대상으로 보고된 것은 등록면허세 경감 조치 1건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초 전문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조세 감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보조금 의존 탈피와 조세특별조치 기한 만료 시 재검토 필요성 등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부처들의 예산 낭비 축소 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내각이 추진하는 휘발유 등 잠정세율 폐지, 고교 수업료 무상화에 연 2조2000억엔이 소요되고, 내년 4월부터 도입될 예정인 식품소비세율 1% 한시 인하에는 5조엔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강한 일본 만들기'를 목표로 17개 성장전략 사업에 2040년까지 최소 370조엔의 민관 투자를 집행할 계획임을 밝힌 경제재정 운영 기본방침 '호네부토'를 발표했다. 이 방침 발표 이후 엔화와 일본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카이치 내각이 적극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한 시장의 불안이 해소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다카이치 총리가 엔저 상황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호네부토 방침이 일본 경제의 체질 개선 효과를 내기 전에 엔저와 채권 약세가 고물가와 금리 상승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정권이 엔화 약세 개선에 나서지 않으면 "정권의 경제정책이 사실은 엔저와 인플레이션을 유도해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2026-06-29
일본, 'AI·디지털 개혁 추진회의' 신설…AI 규제·투자 확대 추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 개혁을 본격화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9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규제개혁추진회의에서 규제의 근본적 재검토를 통해 사회 전반의 변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각관방 산하에 'AI·디지털 개혁 추진팀'이 신설돼 정부 내 AI 관련 규제 개혁의 총괄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규제 완화 방안으로는 공공도로에서 보행형 로봇 실증 실험이 가능하도록 도로 사용 허가 기준을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일반도로에서도 상당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자율주행차에 대해 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우량'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도 마련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대용량 리튬 이온 축전지 설치와 관련한 건축법령 규제도 완화된다.

일본 정부는 다음 달 확정될 경제재정 운영·개혁 기본방침인 '호네부토 방침'에 새로운 예산 편성 기조를 포함할 계획이다. 예산은 일률적으로 억제하지 않고, 늘려야 할 세출과 재검토할 세출을 구분할 방침이다. 기초 재정수지와 관련해서도 단기간의 흑자 달성보다는 장기적 경제 성장에 맞춘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명시할 예정이다. 경기 변동이나 성장 투자 필요에 따라 기초 재정수지의 일시적 악화도 허용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강한 일본 만들기'의 중점 시책으로 17개 성장전략 사업에 대해 민관이 2040년까지 최소 370조엔의 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확장 재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2.630%대로 상승했다. 교도통신은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견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권 시장에서 국채 매도세가 우세해졌다고 전했다.


 ● 2026-06-28
일본, 인도·대만 등서 8대 디지털 인프라 실증 사업 추진…NTT '아이온' 상용화 목표

베트남에서 신 FOIP 구상을 발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신 FOIP 구상을 발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구상에 따라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올해 예산 80억엔(약 760억원)을 배정해 인도, 대만 등 인도·태평양 국가에서 통신 인프라 개선을 위한 8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인도에서는 일본 통신사 NTT의 저전력·초고속 데이터 광통신 기술 '아이온(IOWN)'을 적용해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만에서는 일본과 연결된 해저 케이블의 성능 향상 기술 검증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일본 총무성은 싱가포르와 인도에서 차세대 결제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전개하며, 칠레에서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을 대상으로 아이온을 활용한 원격 채굴 작업 실증에 나선다.

닛케이는 이러한 일련의 사업을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FOIP 디지털 회랑 구상'으로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인프라 정비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일본 기업의 인프라 기술 제공을 통해 신시장 진출과 경제 안보 협력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달 베트남 방문 연설에서 FOIP 구상의 진화를 강조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안보 협력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과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닛케이는 대만에서 최근 해저 케이블 손상이 잇따르는 배경에 중국의 관여 가능성을 지적하며, 해저 케이블 성능 향상 작업이 일본과 대만 간 경제 안보 협력 강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 2026-06-23
다카이치 총리, 오키나와 위령의 날서 '국방력 강화·헌법 준수' 밝혀

23일 오키나와 '위령의 날' 행사 참석한 다카이치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키나와 '위령의 날' 행사 참석한 다카이치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위령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일본의 방위력을 자주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토만시 행사 연설에서 일본이 전쟁의 참화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맹세 아래 평화를 중시하는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일본인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희생자들에게 약속했다.

연설 도중 '헌법 9조를 지켜라'는 목소리가 나오자, 다카이치 총리는 연설 중이라 정확히 듣지 못했지만, 총리와 국회의원 모두 헌법 준수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을 멈추라"는 의미라면, 일본이 전후 평화 국가로서 걸어온 길이 자랑이라고 언급하며, 평화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방위력을 자주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헌법 9조는 전쟁 포기와 무력 행사, 교전권 부인, 군대 보유 금지 등을 담고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가 소속된 자민당은 자위대 명기 등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키나와현에 집중된 미군 기지로 인한 부담을 언급하며, 주일 미군 시설의 정리, 통합, 축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오키나와 주민들이 전후 80년이 지난 지금도 미군기지 집중으로 큰 부담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는 오키나와에 여전히 광대한 미군 기지가 존재해 주민들의 안전한 삶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마키 지사는 특히 30년 넘게 반환되지 않은 후텐마 비행장 문제에 대해 미일 양국 정부와 오키나와현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요구하며, 빠른 반환과 기지 부담 경감을 촉구했다.

오키나와 기노완시에 위치한 주일미군 해병대 후텐마 기지는 1996년 미일 양국이 반환에 합의했으나 아직 반환되지 않았다. 대체 예정지인 헤노코 기지 건설에 오키나와현이 반대해온 데다, 지난 2월 미국이 충분한 활주로 확보 없이는 반환이 어렵다고 밝히는 등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헤노코 앞바다에서 고교생 등이 타고 있던 선박이 전복돼 70대 선장과 고교생 1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2030년대 중반께 기지 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위령의 날은 81년 전 오키나와 전투에서 희생된 20만여 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키나와 전투는 1945년 3월 말부터 6월 23일까지 미군과 일본군이 오키나와에서 벌인 전투로, 당시 일본군은 오키나와 주민을 방패막이로 삼았다.


 ● 2026-06-22
다카이치 日총리 관용차, 도요타 센추리 세단→SUV 교체…가격 2억5천만원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총리 (사진=연합뉴스)

일본 총리의 관용차가 기존 도요타자동차의 '센추리' 세단에서 같은 브랜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바뀌었다.

일본 언론은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처음으로 센추리 SUV 관용차를 이용해 중의원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 SUV를 '달리는 집무실'로 홍보하고 있으며, 차량 가격은 2700만엔(약 2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내각부는 이번 교체가 기존 차량의 노후화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관용차는 아베 신조 전 총리 재임 중인 2020년에 도입된 차량이다. 내각부는 SUV가 타고 내리기에 더 편리하다고 밝혔다.

한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총리 차량 변경에 대해 차량 상태 등을 고려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입 비용과 성능 관련 정보는 보안상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계家ㅣ세계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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