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하기스 기저귀가 2026년 7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팸퍼스 기저귀, 3위는 슈퍼대디 기저귀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7개의 빅데이터 746만9,24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670만7,724개)보다 11.35%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7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기스, 2위 팸퍼스, 3위 슈퍼대디, 4위 킨도, 5위 페넬로페, 6위 군, 7위 나비잠, 8위 리베로, 9위 모모래빗, 10위 보솜이, 11위 쿠잉, 12위 마미포코, 13위 밤부베베, 14위 밤보, 15위 메리즈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하기스 기저귀는 참여지수 45만1,410, 소통지수 61만8,219, 커뮤니티지수 82만7,3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9만6,96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173만552)보다 9.62% 상승한 수치다.
2위 팸퍼스 기저귀는 브랜드평판지수 106만2,004로 전월 대비 17.46% 상승했다. 3위 슈퍼대디 기저귀는 브랜드평판지수 71만9,383으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0.47% 하락했다.
이어 4위 킨도 기저귀는 브랜드평판지수 65만7,156으로 전월 대비 2.06% 하락했고, 5위 페넬로페 기저귀는 브랜드평판지수 49만6,473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46.10%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35%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65% 상승, 브랜드이슈 6.93% 상승, 브랜드소통 15.64%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