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홍보 및 유통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에 열리는 네 편의 단독 콘서트를 소개했다.
8월 15일과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HYNN(박혜원)의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이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는 15인조 라이브 밴드가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며, 콘서트 직전 발매되는 새 EP [여름결] 수록곡이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같은 기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쏜애플이 단독 콘서트 ‘나의 세기’를 개최한다. 쏜애플은 3년 만에 발표한 새 EP [나의 세기]의 전곡을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8월 21일 서울 마포구 벨르에서 육중완밴드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멤버들은 이 공연이 지난 8년간의 변화와 깨달음을 담은 자리라며, 관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8월 22일 서울 중구 CKL Stage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의 단독 콘서트 ‘푸른연정’이 개최된다. 연정은 맑고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8월 7일부터 19일까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2026 라라라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는 공연 관람 후 리뷰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라라라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중완밴드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두려움을 깨고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지난 8년간의 변화와 깨달음을 담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노래하며 쉬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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