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채널S 신규 프로그램 'S클래스 정보쇼'의 메인 MC를 맡는다.
더블유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S클래스 정보쇼'는 생활 정보와 최근 화제가 되는 아이템·장소를 비롯해 뷰티, 헬스, 라이프스타일, 맛집, 인물, 법률, 의학 등 일상과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김대호는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뉴스와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일상생활을 공개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M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S클래스 정보쇼에서는 아나운서로 쌓은 진행 경험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정보 전달과 출연자 간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전문적인 내용은 시청자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직접 확인하는 역할도 맡는다.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중심의 정보 전달보다 현장 취재와 체험에 비중을 둔다. 담당 PD가 현장을 찾아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소비자 반응과 전문가 의견 등을 취재해 방송에 담는 방식이다.
코너도 분야별로 구성된다. ‘S토커’에서는 화제가 된 아이템과 장소를 취재하고, ‘S라인’에서는 뷰티·헬스·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다. ‘마S트로’는 특정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다룬다.
음식 관련 코너인 ‘S클래스 맛집’에서는 메뉴뿐 아니라 사용되는 재료와 손님 반응, 매장 운영 과정 등을 취재한다. ‘S.O.S 상담소’에서는 시청자가 접할 수 있는 법률·건강 관련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다.
제작사 더블유미디어엔터테인먼트는 김대호의 뉴스·교양 프로그램 진행 경험과 예능 활동에서 쌓은 친근한 진행 방식이 프로그램 구성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미디어엔터테인먼트 측은 “S클래스 정보쇼는 넘쳐나는 정보 가운데 시청자가 실제 생활에서 궁금해하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정보쇼”라며 “뉴스와 교양에서 쌓은 신뢰감과 전달력, 예능을 통해 보여준 김대호만의 친근함과 유머가 프로그램의 정보성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를 마무리하고 저녁 시간을 시작하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편안한 재미를 함께 전달하는 ‘저녁 프라임 정보쇼’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S클래스 정보쇼〉는 김대호를 메인 MC로 내세워 생활과 소비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를 저녁 시간대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