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EVAN)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린 ‘Spotlight’ 무대에 올라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받았다.
이번 ‘Spotlight’ 공연은 티켓이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며 에반에 대한 현지 관심을 입증했다. 에반은 루프탑 라이브에서 데뷔 싱글 타이틀곡 ‘Ride or Die’로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보였고, 수록곡 ‘Overflow’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더 위켄드(The Weeknd)의 ‘Can’t Feel My Face’를 독특한 음색으로 커버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팬들은 에반의 이름을 외치며 떼창으로 호응했다.
공연 중 진행된 Q&A 세션에서 에반은 9월 7일 발매 예정인 미니 1집 ‘DEATH OF ME’ 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Going Home’이 바쁜 일정으로 집에 자주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감을 받은 다소 슬픈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드러운 느낌의 ‘Twilight’와 팬들이 기다리길 바라는 트랙 ‘Immature’도 소개했다.
공연 후반에는 관객들의 열기에 힘입어 에반이 ‘Can’t Feel My Face’를 앙코르 무대로 다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공연을 마치며 "이 순간과 여러분이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는 자체 제작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로, 이전에는 도이치(Doechii), 채플 론(Chappell Roan), 캣츠아이(KATSEYE) 등이 참여했다.
에반은 이번 ‘Spotlight’ 출연 후 16일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고, 23일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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