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웬디가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 발탁 2주년을 맞아 청취자들과 제작진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웬디는 지난 19일 방송을 통해 "매일 이 자리를 찾아와 주고 귀 기울여 준 '완소'(청취자 애칭)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온 제작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024년 8월 19일 DJ로 합류한 웬디는 '영스 랩스', '영스 맵스', '영스엔 웬일이야?'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해왔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디오 DJ-여자'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웬디는 지난 3일 그룹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해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으며, 지난 17일 JUN. K의 디지털 싱글 'Your Lips'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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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