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미래 세대의 헌혈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측은 헌혈 홍보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배포하고,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기획 및 제작하는 한편 헌혈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9월부터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10월부터 헌혈자들에게 콜라보 한정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약식에는 엠엔비 배민호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민호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가치있는 여정에 쿵야 레스토랑즈가 의미있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MZ세대와 밀접하게 소통해온 쿵야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는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공개됐으며 현재 16만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엠엔비는 넷마블의 자회사로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과 브랜드 마스코트 중심 팬덤 확장 캠페인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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