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와 협업해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퀵커머스 패션 부문을 확장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스토어에 시야쥬 입점을 알리며 도산점, 한남점, 돌곶이점 등 3곳에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야쥬는 2020년 론칭한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2030 직장인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편안한 착용감의 의류와 바지를 선보이고 있다. 입점을 기념해 전 제품(특가 상품 제외)에 5% 할인이 상시 적용되며, 9월 8일까지는 단독상품 기획전과 오늘의 특가 행사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9월 1일까지는 장바구니 5%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배민과 시야쥬가 공동 개발한 협업 슬랙스 상품도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고객 착용 후기와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11월 25일까지 주문 건당 한 차례씩 무료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배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출근 등의 상황에서 신속하게 의류를 받을 수 있는 독특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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