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주가 7일 장 초반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양이엔지와 풍산홀딩스, 비에이치아이 등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우리기술, 우진엔텍 등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한양이엔지는 전 거래일보다 1.84%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홀딩스는 1.21% 상승한 3만7550원, 비에이치아이는 0.67% 오른 6만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0.88% 오른 7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82만602주로 화면에 나타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기술은 0.38% 오른 1만670원, 우진엔텍은 0.77% 상승한 1만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은 0.47% 오른 1만2960원, 금화피에스시는 0.60% 상승한 3만3300원, 한전KPS는 0.44% 오른 4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르비텍은 0.92% 상승한 4365원, 일진파워는 0.53% 오른 1만3900원, 티플랙스는 0.75% 상승한 2690원이다. 보성파워텍도 1.62% 오른 6980원에 거래되면서 상승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반면 일부 원전 관련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1.85% 하락한 2120원, 비엠티는 1.19% 내린 1만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전기전은 0.60% 내린 4170원, 한전전력은 0.31% 하락한 3만2050원, HRS는 0.20% 내린 48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전 관련주의 흐름은 테마 전체가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보다는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는 양상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거래량과 매수·매도 잔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형성돼 있어 장중 수급 변화가 원전주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지 지켜볼 대목이다.
원전주는 해외 원전 수주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노후 원전 정비 및 원전 생태계 투자 확대 등의 재료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장중 관련 정책과 수주 소식,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가 개별 종목의 주가 방향을 가를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와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과 수급, 기업 실적 및 대외 변수 등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관련 공시와 기업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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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