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이 주말을 앞둔 11일 정규장에서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3.25%) 내린 2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27만원선을 내주고 26만원선으로 내려오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알테오젠도 하락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2% 가까이 밀린 가운데 알테오젠의 낙폭은 코스닥 지수 하락률보다 크게 나타났다.
알테오젠은 최근 주가가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10거래일 중 정규장 상승은 단 2거래일(9월 4일, 9월 9일)에 그친다.
이번 26만원선 도달 이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장을 약세로 마무리한 만큼 이제 시선은 새 주 장세로 향한다. 알테오젠이 반등에 성공할지, 혹은 추가적인 변동성을 나타낼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코스닥 지수의 반등 여부와 시가총액 상위주를 둘러싼 수급 흐름도 함께 살펴볼 대목이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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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