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전략을 준비한다.
이번 편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과학기술대전 패배 이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집중적인 웜업 훈련을 진행했다. 김성근 감독은 기존 훈련 방식을 바꾸고 직접 지도에 나서 한 선수에게 집중 코칭을 제공하며 신무기 개발에 힘을 쏟았다. 이 선수는 연습 단계부터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며 실전에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학 국가대표팀은 프로 진출자 14명을 포함한 최정예 멤버로 꾸려졌으며, 고천주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주목하며 맞붙고 싶은 파이터즈 투수를 꼽았다. 한편, 대학 국가대표팀에 선택받지 못한 파이터즈 투수가 이들을 상대로 어떤 투구를 선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파이터즈 팀 내에서는 김성근 감독의 예상치 못한 선발 라인업 발표에 놀라움이 감돌았다. 김지수 코치는 라인업을 꼭 붙잡고 기존 틀을 깨는 타순과 이름을 공개하며 라커룸 분위기가 긴장감 있게 변했다. 우익수 포지션을 둘러싼 혼란도 팀 내 긴장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파이터즈 막내 현빈이 대학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해 팀 동료들과 맞붙는다. 형님들은 현빈에게 "요즘 애들은 지밖에 모르네",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빈은 이날 친인척 16명을 초청했으나 선발 출전 여부는 확실하지 않아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그라운드에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5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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